맑은감자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산 감자탕 맛집 「괜찮은 감자탕」 감자탕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외식으로 감자탕을 먹으면 MSG 맛과 자극적인 맛이 있고 집에서 해 먹기엔 고깃핏물을 빼야하고 뒷처리가 여간 힘들어서 안 해먹게되는 메뉴. ㅠㅠ 그러던중 집에서 해먹는 맛(압력솥에 쪄서) 이 나면서 국물도 깔끔한 감자탕집을 찾았다. 양산에 있는 괜찮은 감자탕! 이전 글에 있는 왓더버거랑 같은 골목이다. 감자탕집에 가면 둘이가나 셋이가나 거의 무족권 해장국을 시킨다. 그러는게 이득이다. 깔끔한 메뉴 깔끔한내부. 이전에 카페를 했던 공간인가? 사장님 ? 포스 나시는분이 긴 장발이시다. 가게 이름도 사장님께서 맛있는 감자탕보다 괜찮은 감자탕이라고 하자고 하셨을 것 같다. 10분이 채 안되서 셋팅을 반찬과 같이 해주셨다. 심플한 반찬들 나는 사실 감자탕 먹을 때 크게 반찬이 필요없다... 이전 1 다음